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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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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번 받는 AI, 멀티 롤 업무의 시작!이제 AI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예요

2026-07-14

사번 받는 AI, 멀티 롤 업무의 시작!이제 AI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예요



요즘 AI,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AI 에이전트 덕분에 마감까지 걸리는 시간이 30~40%나 줄었어요.” 프리랜서 개발자 조경숙 씨의 이야기예요. 예전엔 5명이 팀을 이뤄 하던 프로젝트를 이제는 혼자서 해내고 있죠. 사람 팀원을 대신하는 건 ‘코딩 AI 에이전트’예요.


불과 1~2년 전만 해도 AI는 검색이나 번역을 도와주는 ‘보조 도구’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자리를 넘보고 있어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SK텔레콤에서 나왔어요. AI 에이전트에게 사번을 부여하고 소속·직무·권한까지 배정해,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비슷하게 관리하기로 한 거예요. 국내 기업이 AI를 ‘조직 구성원’으로 규정한 건 사실상 처음이라고 해요.





도구에서 동료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구분

기존 자동화 SW

AI 에이전트

작동 방식

사람이 짠 절차를 반복 실행

목표를 주면 과정을 스스로 설계

담당 업무

정형 업무(데이터 입력·결제 등)

비정형 업무(맥락 해석·추론까지)

사람의 역할

절차 설계부터 직접 수행

초안은 AI, 사람은 조율·감독

비유하면

정해진 길만 달리는자동 기계

길을 스스로 찾는함께 일하는 동료






AI가 ‘동료’가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


AI의 변화는 크게 세 방향에서 우리 일터를 바꾸고 있어요. 개인, 기업, 그리고 일의 미래까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① 개인 — 혼자서 ‘팀의 일’을 해내요

한 사람이 ‘멀티 롤’로 일해요.

한 사람이 여러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면 기획·개발·디자인을 넘나드는 ‘멀티 롤(multi-role)’ 업무가 가능해져요. SK텔레콤 시범 운영에서도 이 방식의 가능성이 확인됐죠. 실제로 프리랜서 개발자 조경숙 씨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마감 시간을 30~40% 단축했다고 해요. 잘 쓰는 사람에게는 AI가 ‘나만의 팀원’이 되는 셈이에요.


② 기업 — 조직 운영의 축이 바뀌어요

반복은 AI에게, 사람은 창의·전략에

주요 기업들은 잇따라 전사적 ‘AX(AI 전환)’를 선언하고 있어요. 삼성은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8대 업무에 전면 도입했고, SK텔레콤은 AI에 사번을 부여했어요.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AI를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업무 주체”라고 정의했죠. 반복 업무는 AI가 맡고, 사람은 창의·전략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로 재설계되고 있어요.


③ 일의 미래 — ‘노동의 재정의’가 시작돼요

사람의 역할이 다시 정의돼요

AI가 일을 나눠 맡으면서 사람의 역할도 다시 정의되고 있어요.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기존 작업은 점차 AI에게 옮겨가고, 사람은 이전에 하지 못했던 새로운 과업을 찾아 나서는 흐름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단순 실행보다 판단·조율·창의가 사람의 몫으로 남는 거죠.






기업별 AX 전략, 한눈에 보기


‘AI를 잘 쓰는 것이 곧 경쟁력이자 생존’이라는 절박함 속에, 국내 대표 기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기업

핵심 전략

의미

SK텔레콤

AI 에이전트에 사번 부여

‘1 1에이전트지향

AI조직 구성원으로 규정

삼성

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전면 도입

8대 업무 프로세스에 AI 적용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아틀라스’ 

공장 투입 추진

2028년 미국 공장서 사람과 협업 계획






그런데, 마냥 좋기만 할까요?


빠른 변화 속엔 불안도 함께 있어요. 특히 ‘숙련의 기회’와 ‘관리 리스크’가 새로운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죠.



구분

무슨 일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AI 과의존

인터넷이 끊겨 AI를 못 쓰자 

일이 버벅댔다는 사례

가끔은 스스로 해보며 감각 유지

숙련 기회

AI에 기댈수록 

시행착오로 배우는 과정이 줄어듦

생각의 주도권지키는 습관 필요

관리·보안

임원 77% ‘AI 속도가 관리 

역량 넘어선다’, 사고 연 54

민감 업무엔 검증된 도구·기준 필요



지금 이 순간, 핵심만 콕!


AI는 이미 ‘동료’로 올라섰어요. SK텔레콤이 국내 처음으로 AI에 사번을 부여했고, 삼성·현대차도 전사적 AX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관건은 ‘어떻게 함께 일하느냐’예요. 자동화 도구와 달리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판단해요. 초안은 AI가, 최종 판단은 사람이 맡는 협업이 핵심이에요.


‘과의존’은 경계해야 해요. AI에 전부 맡기면 숙련의 기회를 잃을 수 있어요. 나만의 강점을 키우는 ‘역량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어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자주 묻는 질문 (Q&A)


Q. AI 에이전트랑 챗GPT 같은 생성형 AI는 다른 건가요?

A.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똑똑한 도구’라면,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주면 스스로 작업 계획을 세우고 여러 도구를 골라 실행까지 하는 ‘실행형 AI’예요. 요즘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Q. ‘AX’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A. AX는 ‘AI Transformation’, 즉 ‘AI 전환’의 줄임말이에요. 과거 ‘디지털 전환(DX)’처럼, 일하는 방식과 조직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흐름을 뜻해요.


Q. AI를 많이 쓰면 제 실력이 오히려 줄어들까요?

A.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전부 맡기기’보다 ‘조율·감독하며 함께 일하기’를 권해요. 가끔은 스스로 해보며 감각을 유지하고, AI 결과물을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Q. 우리 같은 개인은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A. 관심 있는 업무에 AI를 조금씩 써보며 ‘어떻게 시켜야 잘하는지’ 감을 익히고, 동시에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나만의 강점(창의력·소통·판단력)을 키워두는 게 든든한 준비가 돼요.



3줄 요약




출처

1. 경향신문 기사 바로가기

2. 국민일보 – 기사 바로가기

3. 한국경제 –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