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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미래세대 돌봄환경 구축위해
방학동 ‘청소년 마을’ 2년 연속 지원
■ KB캐피탈,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억원 후원
■ 무료 식사·학습·진로 프로그램 운영 통해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청소년 마을’에 2년 연속 후원한다고 밝혔다.
KB캐피탈은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을 기부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동 청소년 마을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식사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정서적 교류와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지자체의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 지난해부터 지원을 시작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KB캐피탈은 ▲주 1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55번의 수요일' ▲아동·청소년의 자기주도 역량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 '스스로 돌봄' ▲재능 발굴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서로 배움'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함께 성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55번의 수요일’은 매주 수요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 활동을 운영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스스로 돌봄’은 맞춤형 학습 상담과 교육을 통해 정서적·학습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서로 배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며 리더십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성장’은 플로깅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사회문제 해결 교육을 통해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지난 달 24일 방학동 청소년 마을을 방문해 직접 특별식을 조리·배식하고,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보드게임 등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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